산재처리 우수 상담사례
페이지 정보
작성자 helper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3-02-05 10:25본문
미얀마 근로자 G씨는 근무 중 2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가 골절되었고, 오랫동안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였습니다.
회사담당자가 바빠서 일 처리를 못해준다고 해서, 병원 원무과 산재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산재 신청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
근로자는 허리 11번, 12번 골절되었고, 뼈 붙는데 5개월이 소요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.
근로자는 시술 후 재활요양병원에서 치료받고 싶어하나 의사소견은 통원치료 가능하다고 약 처방도 없이 퇴원을 시켰습니다.
그래서, 병원 산재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, 근로복지공단 김해지사 재활보상 부장님이 근로자를 도울 수 있도록 연결을 시켜주고 상담
을 종료했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